지역 누적 확진자 1654명으로 늘어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4명 등 1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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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TCS국제학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해 1645~1654번으로 분류됐다.

TCS국제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는 4명이며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이다.


1647·1649~1651번은 광주TCS국제학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TCS국제학교에서는 전날 100명, 이날 오전 9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보건당국은 북구 신용동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 3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광산구에 위치한 TCS국제학교 학생, 교직원, 교인 등 135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진행해 확진자를 확인했다.


1652~1654번은 광주 1516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516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1648번은 서울 강동구 682번의 접촉자인 전남 632번과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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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이와 접촉한 1646번도 함께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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