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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포스트 코로나 종합계획 수립…비대면 행정 강화

최종수정 2021.01.27 11:12 기사입력 2021.0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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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포스트 코로나 종합계획 수립…비대면 행정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서구는 구민의 행복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종합계획에는 내부 행정과 외부 대민서비스로 구분해 ▲스마트행정 업무환경 혁신 ▲감염병 대응 및 돌봄 스마트화 ▲비대면 공공서비스 디지털전환 강화 ▲포용적 안전망 및 회복력 강화 등 4개 목표를 담았다.


여기에 비대면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마을공동체 연계 및 구민 건강 증진,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온택트 문화·관광콘텐트 육성 등이 포함된 총 11개 전략이 세워져 있다.


서구는 4개 목표와 전략을 더 구체화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행정 구현,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한 비대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등 115개 과제를 집중 추진키로 했다.

이 115개 과제 중에는 AI 개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서구 AI기반 통합돌봄 케어 모델 발굴, AI활용 고독사 예방사업, 치매어르신 AI 돌봄 로봇 서비스 지원, 서구 평생학습관 비대면 온라인 강의, 자동차민원 온라인서비스 구축, 구독형 전자책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녹색 쉼터 조성, 생활밀착형 그린 숲 가꾸기 사업, 도시공원 커뮤니티가든 조성,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 아낀 물 돌려주기 사업, 양동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환경 구축, 언택트 취업박람회 개최, 소상공인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 등 지속가능한 녹색 생태계 회복과 고용 안전망 구축 등에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큰 변화를 겪으면서 주민들을 직접 마주하는 최일선 행정기관인 자치단체의 행정도 크게 변해야 한다”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 올해 실질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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