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단일 규모 국내 최대 풍력발전 단지 개발허가 절차 돌입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육상 풍력 단지 단일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인 92MW(1단계 60MW, 2단계 32MW) 발전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감포 풍력발전사업이 2년 여에 걸친 지역 주민들의 민원문제를 매듭짓고 개발행위 허가신청 절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감포 풍력발전사업은 지역주민 80%이상이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협동조합 방식을 채택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주민 민원 이슈가 해소됨으로써 비디아이의 풍력 발전 사업은 한 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비디아이는 오는 2월까지 감포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주시의 심의가 상반기 중으로 예정돼있어 심의 통과를 위한 세부사안 준비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향후 심의 통과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올 하반기에는 감포 풍력발전 사업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가장 난제중의 하나인 주민 민원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했다”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경주시의 경우 풍력발전 확산지구로 조성될 계획을 발표한 바가 있어 감포 풍력발전사업은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그는 이어 “감포 풍력발전사업은 국내의 육상 풍력 사업중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풍력발전단지”라며 “비디아이는 EPC(설계?조달?공사) 수행을 통한 매출 뿐 아니라 SPC의 일정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20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