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전략]5G 디바이스 개발 지원 통해 차세대 5G 경쟁력 확보한다
'2021년 5G+ 전략 추진계획’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정부가 5G 통신모듈·단말기 개발 등 디바이스 개발의 전체 주기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5G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5G+ 전략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우선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5G 통신모듈과 단말기 개발 지원에 나선다. 국산 칩셋을 활용한 가격 경쟁력 있는 5G 통신모듈과 B2B 서비스용 단말기의 개발 및 확산을 지원해 5G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요연계형 연구·개발(R&D)과 장비·단말부품 국산화 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도 돕는다. 정부는 올해 5G·AI 등 신기술 접목한 디바이스 개발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품목, 미래선도품목 등의 기술개발에 14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디지털 오픈랩도 구축해 운영한다. 디지털 오픈랩 구축은 5G와 인공지능(AI) 등 ICT 신기술과 교통·제조 등 이종분야 간 융합을 통해 혁신 디바이스·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40억원 등 향후 5년간 총 480억원을 투입한다.
5G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지난해를 끝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사업이 종료되면서 신규 디바이스 R&D 사업 기획이 후속 추진된다. 앞서 정부는 소음현장에서 청력보호 등이 가능한 히어러블 디바이스 등 중소기업 웨어러블 제품(4종)의 시장 출시를 지원했고, 지난해부터 소부장 5G 핵심전략품목 자립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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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중심으로 AI·5G를 융합하는 내용의 신규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48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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