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질환1038개 → 1110개로 확대
소득 및 재산 기준도 확대

김해시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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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보건소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의료비 부담이 많은 희귀질환자를 지원한다.


2021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대상 질환이 1038개에서 1110개로 확대되고, 소득 및 재산 기준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자는 희귀질환자 산정 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다.


건강보험가입자는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지원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희귀질환자로 등록되면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가 면제되며 대상 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매비, 간병비, 특수 식이 구매비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자는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과 재산 관련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담당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선희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희귀질환 대상 질환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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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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