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농특산품판매장 내부. /경주시

경주농특산품판매장 내부.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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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경주농특산품판매장에서 2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에 걸쳐 신축년 설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농특산물 판매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주농특산품판매장 본점(황남빵 네거리)과 불국점(불국사상가 내)에서 진행된다. 할인율은 10%다.

판매장을 방문하면 경주에서 생산되는 버섯, 쌀, 미역, 꿀 등 고품질의 농수산물과 산양산삼비누, 손거울, 도자기 등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농가에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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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농특산품판매장은 본점을 비롯해 불국점, 신경주역점, 서울점 등 4곳을 경주시특산품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60여개 업체, 460여 제품을 각 매장별로 특성에 맞춰 전시·판매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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