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S국제학교 관련 전수조사한 광주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1명 ‘확진’
원아 120명·종사자 15명 ‘음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TCS에이스 국제학교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전수조사한 유치원·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조사를 실시한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503번으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TCS에이스 국제학교와 관련된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던 중 해당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밀접 접촉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원아 120명·종사자 16명 등 136명에 대해 전날 오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교사 1명을 제외한 다른 종사자와 원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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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초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이 빛내리교회 관련으로 봤지만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TCS에이스 국제학교와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감염경로를 변경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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