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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공

최종수정 2021.01.19 12:18 기사입력 2021.01.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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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5억 원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516㎡, 올해 12월 준공 목표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체육 인프라 구축 주력

고흥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공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를 올해 1월 본격 착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 문화회관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516㎡ 규모로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1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준공목표로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운동실, 체력단련실, 체력측정실 등이 조성된다.


군에서는 공설운동장, 수영장, 축구장, 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집적돼있는 곳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고 보고 최적의 장소로 판단 위치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건축설계 공모 및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문체부 기본설계 협의,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 및 계약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시공사로 금정종합건설(주)을 선정해 착공에 들어갔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체육활동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주민의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 참여 증대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준공되면 그동안 비장애인에 비해 체육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의 체육시설 이용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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