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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맞춤형 특별 환경정비 활동’ 전개

최종수정 2021.01.19 10:51 기사입력 2021.0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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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맞춤형 특별 환경정비 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가 청소 취약지역에 대해 ‘맞춤형 특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는 지난해 12월과 이달 두 차례의 폭설로 인해 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아 주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상무1동 일대를 대상으로 특별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비를 위해 지난 15일 상무1동 청소취약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공무원, 주민, 대행업체 등 100여명과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진행했다. 또 차량 9대로 이면도로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 약 8t 가량을 수거했다.


상무1동은 이면도로 대부분이 급경사이며 지형적 특성으로 강설시에는 청소차량 진·출입이 어렵고 특히 전국최대 규모인 단일 원룸촌으로 평소에도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많아 청소 취약지역으로 특별관리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관내 청소취약지를 선정, 주민과 함께 정비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마을단위 자율 청소 체계 기반을 구축해 쾌적한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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