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시민이 중심되는 새로운 목포 열어가겠다”
SNS 챌린지 공유 글에 시민 ‘응원 물결’ 이어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과 권오봉 여수시장의 지명을 받은 김 시장은 15일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미래 목포시가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고 새겨진 팻말을 들고, 자치분권에 대한 목포시민들의 열망을 전했다.
특히 김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사진을 23만 시민들에게 공유해 다수의 시민은 ‘자치분권’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응원 메시지로 화답하기도 했다.
김종식 시장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돼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렸다”며 “지방자치가 더욱 성장하며, 자치분권을 통해 시민의 꿈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미래, 목포시가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종식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전동평 영암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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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됐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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