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한복판에 수류탄이?…장기 방치된 연막탄으로 밝혀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주택가 한복판에서 수류탄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물리적 피해가 없는 연막탄으로 드러나며 단순 해프닝에 그쳤다.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한 주택가에 수류탄 비슷한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 물체가 거주 주택 정화조 주변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에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이 감식을 벌인 결과 이 물체는 비살상용 연막탄으로 밝혀졌다.

연막탄이 이곳에 오랜 시간 방치돼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 듯 표면은 부식이 심했다.

AD

군 당국은 경찰로부터 인계받은 연막탄이 주택가에 있던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