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8.84% 상승
강북구, 지난 8일 비대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청취와 적정성 여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8일 제1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 ▲미아동 592필지 ▲번동 140필지 ▲수유동 439필지 ▲우이동 65필지 등 총 1236필지의 2021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적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에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전년도 대비 강북구의 표준지공시지가는 8.84%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10.37%, 서울시는 11.41%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처음 위원으로 참석하는 가온감정평가법인 이동현 평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방식의 위원회 참석에 우려가 컸으나 화상으로 회의가 진행돼 안심이 된다”며 “감염증에 대비한 강북구의 대처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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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 수렴결과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1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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