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식 대라수건설 대표이사,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신축년 첫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14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이날 오동식 대라수건설 대표이사가 광주 11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오 대표이사는 1억 원을 약정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오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난히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에 동참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2021년 새해 광주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오동식 대표이사님을 귀감으로 삼고 나눔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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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총 117명의 회원과, 패밀리아너 3호, 부부아너 16호 회원이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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