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의약외품 생산회사로부터 방역물품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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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조선대 안과광학의료기기글로벌화지원사업단(이하 안광학사업단)의 참여 기업 ‘씨엔에스트레이딩컴퍼니’으로부터 의료용 고글 550개, 레벨D 보호복 키트 100개, 생활방역 3종 키트 150개를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종훈 조선대병원장과 고재웅 안광학사업단장, 권만성 씨엔에스트레이딩컴퍼니 대표, 박세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설립된 씨엔에스트레이딩컴퍼니는 일회용 고글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다. 안광학사업단의 핵심 참여 기업으로 초경량 다용도 고글이 미국 식약청에 외과용 의류 준의료기기로 등록됐고, 세계 최초로 핀홀 콘택트 렌즈 특허를 취득하는 등 안과광학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권만성 씨엔에스트레이딩컴퍼니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묵묵히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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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힘든 시기에 방역물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커지고 있지만 더욱 힘을 내서 감염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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