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보건소 ‘금연환경조성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가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14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보건소는 유스퀘어 광장, 운천호수공원, 풍암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상담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금연캠페인을 연중 운영했다.
기아자동차, 서부경찰서 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금연환경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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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관계자는 “2021년에는 보다 다각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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