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술문화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 전통주·관광두레 '미식여행' MOU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는 안동의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 예천의 백주도가 영탁막걸리(대표 백구영),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센터장 전미경)들과 '2021 경북의 술과 음식 미식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지정 박재서 명인이 만드는 안동소주로 2012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대상 수상,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대상, 2018~19년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에서 주관한 '열차 술술트레인' 등을 통해 전통주를 통한 관광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백주도가 영탁막걸리는 2020년 5월 13일 영탁막걸리를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비롯하여 지난해 제4회 전국 전통주 평가(20.11.)에서 베스트 전통주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난해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는 특색있는 지역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로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다양한 관광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경북이 건네는 한잔의 위로'라는 주제로 '훌훌술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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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는 문화관광, 교육, 음식산업이 미래 부(wealth)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술문화 콘텐츠 관광상품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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