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상도.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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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안전·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도는 13일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플랫폼 구축은 내년 5월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도는 통합플랫폼 구축이 교통사고, 범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그간 각 시·도 간 행정단위를 넘어선 범죄경로, 산불, 구제역 전파 등 도시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자체 간 상황공유가 불가능했던 한계를 극복, 광역 중심의 정보공유 및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가령 도는 통합플랫폼으로 지역에 넓게 퍼져 있는 CCTV 2만1145대를 통합연계 함으로써 5대 범죄건수를 줄이고 재난·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를 통해 제공될 서비스는 ▲112센터의 현장 긴급영상 공유 및 출동 ▲수배차량 검색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대응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노선버스 운행관리 시스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서비스, 도민 안심귀가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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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충남은 교통정보와 화재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재난상황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는 위급상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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