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숭고한 정신·역사적 의미 되새겨 2월부터 배부
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과 태극 문양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구리시 제공]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과 태극 문양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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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과 태극 문양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를 발행한다. 오는 2월부터 1만 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13일 구리시에 따르면, 노은 선생의 얼굴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배부는 노은 선생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했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후손에게는 그의 업적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목적에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현충 시설로 지정된 사노동 생가터(동구릉로389번길 55-11)를 작은 기념 공간으로 조성하고, '노은 김규식길'이라는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지난 2019년부터 발행하는 구리사랑카드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약 361억 원이 발행, 유통하면서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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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은 "'노은 김규식 선생'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는 역사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이 구리사랑카드를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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