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투자 양해각서 … 매출액 2000억 목표로 공장신설

청도군 청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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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와 청도군은 13일 오전 11시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참치가공 및 수출업체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과 150억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오동환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김수태 군의장 등이 참석한다.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에 내년까지 2년에 걸쳐 부지면적 9132㎡(2760여평), 건축면적 2842㎡(860여평)에 150억원을 투자, 참치 해체·가공을 위한 냉동시설, 가공라인, 포장라인, 입·출고장 등 시설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지역민 20명을 채용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첨단위생관리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매출액 2000억원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경북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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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우리 경상북도에 투자하면 성공하는 스토리를 구축해 나가고,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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