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올해말 '수소생산 수출실증단지' 조성안 정부에 제출"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울진군은 대규모 수소생산 수출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용역 계약을 ㈜넥스트에너지코퍼레이션·서울대산학협력단(공동수급)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해 12월17일 사전예타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술제안서를 제출한 이들 2개 업체를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규모 수소생산 수출실증단지 조성 사업은 전찬걸 울진군수의 민선7기 역점사업이다. 울진군은 지난해 4월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경북도를 비롯한 관련 부처 및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사업 추진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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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울진군은 약 1년간 (원자력) 대규모 수소생산 수출실증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국가연구개발 관련 대규모 수소생산단지조성 사업안을 올해말 정식으로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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