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수업, 미래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하다
경남교육청, 미래역량중심 블렌디드 수업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블렌디드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업전문가를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렌디드 수업은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격·등교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수업 방법이다.
청은 각 지역의 추천을 통해 초등교사 30명을 선정해 기본과정 연수, 블렌디드 수업을 실천하는 실행 연수, 심화 과정 연수를 통해 수업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른다.
수업전문가들은 향후 학교가 블렌디드 수업을 설계하고, 지역별로 연수를 운영, 학교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
기본연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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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되고 배움의 공간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관점의 교육 형태가 요구되고 있다. 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을 향한 수업 혁신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블렌디드 수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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