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명 확진자 발생 …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 검사 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도내 진주 국제기도원과 BTJ열방센터 발 집단감염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경남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창원 6명, 진주 5명, 함안·김해 각 3명, 양산·남해 각 2명, 의령 1명 등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진주 5명, 남해·창원 각 2명, 함안·의령 각 1명으로 1599~1602, 1607, 1608, 1613~1617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2명, 양산 2명, 창원 1명이 BTJ열방센터에 방문한 뒤 확진돼 1604, 1605, 1618~1620번으로 분류됐다.
진주시 방역 당국은 확보된 명단 14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그중 28명은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창원 확진자 3명 중 1명은 창원에 있는 교회 방문자로서 160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창원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도내 확진자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1609, 1610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160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함안 확진자 2명 중 1명은 스스로 검사를 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611번으로 분류됐으며, 나머지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1612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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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17명(입원 286명, 퇴원 1326명, 사망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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