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구급대원 129명?도민 2명에게 하트세이버 등 수여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소방본부)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도민들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29명 및 도민 2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지난 11일에 수여했다.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 등 3대 급성 환자에게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람이 받는 인증제도다.

도 소방본부는 이 중 지난해 4분기 동안 소중한 생명을 되살린 129명의 소방대원 및 2명의 도민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상자인 김태형 소방사는 “임용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이지만 매일매일 훈련한 내용대로 환자를 처치해 소생시킬 수 있었다”며 “도민께 더 좋은 119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한 대원과 도민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하트세이버 제도 등 급성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