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총괄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5명 지원
판사 및 변호사 경력 법조인 또는 경찰 출신 인사들
경찰청 "2월 내에 채용 절차 마무리"
4일 국가수사본부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경찰은 이날 국가수사본부 현판식을 열고 개편 수사 조직을 본격 운영한다. 시·도청 단위에는 전문수사 조직 등이 확대 마련된 상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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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 수사를 총괄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전직 경찰관 출신 등 모두 5명이 지원했다.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가수사본부장 직위를 공모한 결과 총 5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자 신분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5명은 판사 및 변호사 경력을 갖춘 법조인 또는 경찰 출신 인사들이라고 경찰청은 전했다.
이들 중 한 명이 향후 경찰법 및 경찰공무원 임용령 등에 따라 ‘서류심사→신체검사→종합심사→경찰청장추천→대통령 임용’ 순으로 최종적으로 채용된다.
경찰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국가수사본부장 선발을 2월 내에는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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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안정감으로 임명되는 국수본부장은 2년 단임 임기로 경찰 수사사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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