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시민 64.6% '시정 운영 잘했다'
가장 잘 하고 있는 분야 '환경', 향후 중점 분야 '경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에 대한 직무평가에 대해 창원시민 64.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따르면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체 64.6%가 허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53.3%, 2019년 57.0%와 비교했을 때 11.3%p 상승한 결과이다.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이라는 시정 변화에 대해서는 시민 66.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특례시 지정, 재정 특례 5년 연장, 재료연구원 승격, '진해 신항' 확보 등 굵직한 성과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또 시민 89.5%가 '창원시가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거나 비슷하다'고 답변했으며, 93.2%가 시 지속 거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환경 21.3%, 도시정책 17.7%, 복지 17.4% 순으로 지난해 다른 분야 대비 환경 분야에서 가장 크게 상승했다.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는 경제 48.0%, 복지 16.8%, 도시정책 10.9%, 환경 10.9% 순으로, 경제 분야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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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사흘간 유선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3%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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