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38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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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용인시는 수지산성교회 발 집단감염 추가 확산을 막고, 서울 소재 택시 종사자들이 확진된 상황에서 감염 확산은 물론 대중교통 운행중단으로 인해 발생할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380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버스 종사자 1762명, 택시 종사자 2042명 등이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는 용인시청 서측 광장,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 옆 주차장, 수지구청 광장, 포은아트홀 광장 등 4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시는 지난해 12월 택시 1923대에 마스크 9만8510장을 배부하고, 시내ㆍ시외버스ㆍ마을버스ㆍ학생 통학버스에도 마스크 9만장을 배부하는 등 대중교통을 매개로 하는 감염 예방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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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역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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