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소년 'AI 교육' … 포항공대 교수·학생 '멘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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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9일 관내 초·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포항공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수학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공대 수리데이터 과학 연구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수학과 교수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AI 수학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인공지능 수학과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고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부분보다 수학적 원리와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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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선 단순 코딩 교육으로는 부족하고 수학개념, 사고력, 문제해결력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AI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미래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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