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사업 수행기관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수행 기관은 광주형일자리 기업공모 및 인증지표 평가를 통한 기업 발굴, 광주형일자리 기업육성을 위해 예비 참여기업에 대한 인증기준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둔 민법 제32조에 규정에 의해 설립·허가된 법인과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관련 지역 내 노동계, 경영계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29일이며, 시 일자리정책관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을 검색하거나 일자리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내달 중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광주가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등 4대 의제를 평가해 광주형일자리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기업에게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해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광주지점,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7개 업체가 광주형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AD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기업이 노사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발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