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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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지역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진단검사 대상자는 지역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0명과 택시 운수종사자 7982명(개인 5336명·법인 2646명) 등 1만482명이다.

시는 이날부터 선제적으로 이들 운수종사자의 진단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대중교통 이용에 안전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진단검사는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다.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주말 및 휴일 낮 12시~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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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운수종사자의 선제적 검사와 함께 대중교통 차량의 방역소독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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