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설작업 '총력'…인력 5329명·장비 2135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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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6일 밤 내린 폭설 관련 긴급 대책을 마련,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7일 해가 지기전까지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장비 인력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7시 기준 제설 투입 인력은 5329명, 장비는 2135대다. 또 친환경 제설제 7293톤, 염화칼슘 7297톤, 소금 5843톤, 해수 437톤 등 총 1만5870톤의 제설 관련 자재가 투입됐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 제설제 투입으로 환경까지 고려하면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각 가정 및 상가 등에서는 내집 앞이나 상가, 내 직장 앞 눈 치우기 등 제설 작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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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 31개 시군중 25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7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 평균 적설량은 7.7cm다. 경기 광주시는 16.2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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