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1.7억 기부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퍼시스 목훈재단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1억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고 ‘목훈 인공와우 기금’을 조성,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10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해 234명의 아동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 상대적으로 후원이 부족한 소아정신질환 아동의 의료비 및 소아재활 보장구 비용 지원에 사용된다.
퍼시스 목훈재단 관계자는 “목훈재단은 많은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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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립된 퍼시스 목훈재단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과 같은 자선사업은 물론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및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장학사업과 안중근의사 기념관 건립 지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 개보수 지원 등 학술연구사업에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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