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마무리 박차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품격있는 문화공간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인 지원을 위해 공공미술(문화 뉴딜)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미술(문화 뉴딜)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공공장소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품격 있는 공간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시책사업이다.
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 중 80%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공모를 통해 모집된 2개 작가 팀에 대한 평가를 거쳐 가좌천 변을 중심으로 계획한 작가 팀 ‘청춘’을 최종 선정 협약식을 했다.
시는 안전과 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협의체와 전문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1월 말 가좌천 변에 17개의 미술 작품을 설치, 완료하여 시각적 힐링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작가 팀 ‘청춘’의 유석규 대표 작가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참여 및 의견수렴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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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문화도시 품격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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