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방지센터, 동해안 6개 시·군 산불상황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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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동해안 지역에 계속되는 겨울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강원도가 산불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방지센터는 6일 "강원도 동해안 지역이 거의 한 달 이상 눈 또는 비가 내리지 않아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불 방지센터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동해안 6시·군에 건조경보 발령(1.1)과 강풍 예고(1.7)에 따른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주말에는 추가로 인력 2명을 투입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 4대, 동해안 6개 시·군 감시원 319명, 강릉·삼척·양양국유림관리소 등 산불진화대 60명과 소방관서 등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 진화에 나선다.

난방용 화목 보일러에 의한 주택 화재 예방과 동해안 방문 관광객, 풍등 날리기, 산행 인구 단속, 논·밭두렁 소각, 농산부산물 소각, 생활 쓰레기 소각 등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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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센터는 산불 발생에 원인을 제공하는 자에는 엄격한 처벌 방침도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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