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곡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4백만 원 기탁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보현)는 지난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지원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백만 원을 기탁했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원들이 집중호우(지난해 8월 7일부터 9일) 때 매스컴을 통해 수해 이재민의 생활 및 피해지역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곡성군에 도움을 주고 싶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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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함께 하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저소득층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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