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동부구치소 내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전수검사에서 66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진행한 전수조사에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어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법무부는 동부구치소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해 6차 전수조사를 한 결과, 수용자 66명(19.5%)이 추가 확진됐고 직원은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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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총 1191명이다. 교정시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1047명으로 동부구치소 672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1명, 영월교도소 1명 순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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