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작년 4분기 호실적 기대"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50만원 제시…5일 종가 39만3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의 지난해 4분기에 대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6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2471억원, 영업이익 1433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7.1%, 영업이익은 80% 늘어나는 수치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포털비즈는 기존 성장정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톡비즈(비즈보드, 커머스 중심), 신사업(페이, 모빌리티 중심)은 지난해 매 분기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됐는데 4분기에도 그 기세가 그대로 유지되며 포털비즈 부진을 메이크업하고도 남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즈보드는 12월 일매출 10억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내다본다. 커머스는 선물하기, 톡스토어, 메이커스 등 주요 부문 모두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는 성수기 효과가 가미된다. 페이도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는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2020년 거래액 목표 70조원은 충분히 달성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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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6만원에서 상향조정했다. 지난 5일 종가는 39만3000원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는 페이, 모빌리티 등 핵심 신사업의 연간기준 영업손익 BEP 돌파 소식이 들릴 것이다. 그리고, 페이, 뱅크 등의 기업공개(IPO)가 계획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주식 등 상품 운영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인데 꽤 의미 있는 이슈될 가능성이 크다. 충분하고 건전한 기간조정 후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긍정적 이슈나 모멘텀들이 더 매력적인 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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