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에 있는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 BTJ열방센터 전경.

상주시 화서면에 있는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 BTJ열방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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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기독교 선교단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비상이 걸린 경북 상주시에서 5일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상주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일 밤 8시 기준 68명으로 늘어났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된 4명은 최근 전국적 연쇄 감염 연결고리로 지목된 '인터콥' BTJ열방센터과 관련 있는 것으로 즉각 파악되지는 않았다.


4명 가운데 2명은 부부이고, 다른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은 친척의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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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주시는 4일 전국에 걸쳐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는 BTJ열방센터에 대해 진단검사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해당 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울산, 대전, 광주, 충북, 부산, 경북, 경남 등 전국 곳곳의 교회를 중심으로 모두 380명에 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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