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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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기준 진주 9명, 창원 6명, 하동 4명, 거제 2명, 양산 2명, 김해 1명, 사천 1명 등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확진자 9명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돼 1413, 1414, 1420, 1424, 1425, 1432, 143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2명이 1415, 1433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6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1418, 1419, 1429, 1430번으로 분류됐다.

또 자진 검사를 한 후 양성 판정을 받은 1명과 자가 격리 중 증상을 느껴 검사받은 1명이 1426, 1431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4명 중 3명은 전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1416, 1417, 1421번으로 분류됐다.


하동에서는 화개면 발 집단감염 확진자가 1명이 추가됐다. 4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422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하동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로 1410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411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427, 1428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42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141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사무실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431명(입원 325명, 퇴원 1102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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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앞으로 2주 동안 조금 더 인내하고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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