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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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대표가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정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언택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신뢰 가능성'은 고객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다"며 "고객을 위해 일한다는 진정성을 증명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며 좀더 치밀하게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 체계를 갖춰야 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른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가치'에 중점을 뒀다. 정 대표는 "고객과 만나는 프론트 조직뿐 아니라 회사의 내부 시스템도 이러한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제한된 리소스의 배분 기준, 성과의 인정과 보상의 기준에서도 고객가치가 최우선으로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로의 전환도 빼놓지 않았다. 정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업의 본질만 남기고 회사의 외형을 통째로 바꾸고 확장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모든 산업의 양태와 경쟁 기반을 바꾸어 놓고 있는데, 금융투자업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비스는 보편적 디지털 서비스와 하이엔드 서비스로 양극화되고 있고, 이는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서비스의 모든 영역에서 진행 중"이라며 "전통적 서비스의 디지털화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적 자문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하이엔드 서비스에서 우리의 차별적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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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길 위 어느 지점에 서 있든 우리가 가는 길의 이정표는 늘 하나이고 '고객만족'"이라며 "늘 고객과 시장의 움직임에 깨어 있다면 우리는 바르고 빠르게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전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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