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솔초, 어린이책 ‘외솔 아이봄 2호’ 발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 외솔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작품을 선별해 엮은 ‘외솔 아이봄 2호’를 발간했다. ‘외솔 아이봄 2호’의 주제는 ‘우리 학교 정원 및 코로나 OUT’이다.
외솔초 어린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온라인 수업 상황이라 방학 전에 학생들에게 나눠주지 못해 개학 선물로 2월 초 나눠줄 예정이다.
강수경 교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못한 날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솔아이봄 2호’를 발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작품 속의 바람처럼 전 세계인이 희망을 품고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면 좋겠다”며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말과 글을 제대로 잘 사용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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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아이봄 2호’는 울산 중구의 교육경비 보조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제작되었으며, 전국 어린이 도서관에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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