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옥외광고 업무 우수’ 행안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동구는 ▲365일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실시를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옥외광고업무 선진화 기여 등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태풍 대비 관내 위험간판 및 옥상간판에 대해 안전도 검사를 중점 실시해 노후화되고 위험한 간판을 정비하고, 충장로1가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 업소별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간판을 제작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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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충장로 간판개선 사업 등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거리조성은 물론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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