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기남 "도전·혁신 살아 숨쉬는 창조적 기업으로 변모하자"
"준법 문화 정착·산업재해 예방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100년 기업 기틀 만들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부회장이 4일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가 촉진되고 있다며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 쉬는 창조적 기업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아울러 준법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는 김 부회장을 비롯해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 전반의 변화가 촉진되고 있다"며 "신기술·신사업이 부상하며, 기업의 부침도 빨라지고 있고 데이터·인텔리전스 시대로의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부회장은 "이러한 변화 물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는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이 되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또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창조적 기업으로 변모해 혁신의 리더십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 판도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 경험 및 고객 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되자"며 "차세대 신성장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미래 10년을 내다 보며 새로운 준비를 하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부회장은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협력 회사와 지역 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고려한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나가 인류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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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부회장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준법 문화의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도 적극 부응해 신뢰 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자"며 "특히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닌 필수적인 가치임을 인지해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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