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정부가 2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2주 더 연장키로 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0시 기준 진주 10명, 하동 3명, 남해 1명 등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는 10명이 추가되는 등 새해 들어 경남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진주는 친목 모임에 참석한 1273번의 접촉자인 50대 남성(1367번)과 1313번의 가족인 20대 남성(136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확진된 1293번의 접촉자인 10대 여성과 10대 남성, 50대 여성의 가족인 6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362번, 1365번, 1366번, 136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어 1366번의 가족인 50대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고 1374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여성과 50대 여성,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361번, 1363번, 1364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하동에서 발생한 30대 남성(1370번), 60대 남성(1372번), 20대 여성(1373번)은 모두 화개면 발 집단감염 관련자다.


남해군에서는 부산 1921번과 접촉한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371번으로 분류됐다.

AD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371명(입원 315명, 퇴원 1천52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