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올해 ‘재난안전’ 분야 두각
행안부 국무총리 표창 등 5개 부문 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방위업무 유공 정부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 주관 재난안전 대응 관련 평가 등 올해 총 5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교육편성·검열·시설장비·경보시설 등의 관리실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여름 폭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0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시·군·구 전국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급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광주시가 주관한 풍수해보험사업 및 안전신문고 추진실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방위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안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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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주민들이 각종 재난으로 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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