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 직원들, 십시일반 모은 4000여만 원 사랑의열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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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2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서구청 직원 751명은 십시일반 모은 4155만7420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이혜경 자치행정국장, 정창욱 행정지원과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구청 직원들은 광주상생카드 기부, 공직자 희망나눔캠페인 참여, 세무유공 포상금 등으로 모아진 금액으로 따뜻한 정성을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올 겨울 코로나19로 더욱 어렵겠지만 전달된 금액이 나눔온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서구청 직원들의 십시일반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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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신 서구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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