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상 모바일 투표 ‘10대 뉴스’ 발표

전남소방, 올해 가장 기억 남는 뉴스 ‘현장중심 조직개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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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2020년 한해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10대 뉴스는 총 34건의 소방 관련 주요 이슈 중 직원 3353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해 투표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했다.

선정결과 1위는 현장지휘단 확대 및 소방특별조사팀 신설 등 ‘현장 중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이 41.2%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뒤를 이어 전남소방의 120일간 코로나 대응을 기록한 ‘코로나 대응백서 37.5℃ 그리고 봄’ 발간이 35.9%로 2위,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역대 최대 승진 부여’가 33.9% 3위로 올 한해 언론에 주목 받았던 주요 이슈가 많은 직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병원종사자와 주민들이 함께 대응해 대형 인명피해를 막았던 고흥 윤호 21병원 화재와 다자녀 인사우대 방안 마련 ▲현장지원 기반확충을 위한 소방청사 신·증축 ▲소방차량 노후율 제로화 달성 ▲구례·곡성 집중호우 인명 구조활동 총력 ▲역대 최다 ‘특별 승진자’배출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최고 상승률’ 38%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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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올해는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에게는 코로나19, 집중호우등으로 무척 바빴던 한해였다” 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는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전남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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