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도트·페티 젱킨스 감독 참여 "오랫동안 계획해온 3부작 완성"

워너브러더스 '원더우먼' 3편 제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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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워너브러더스는 영화 '원더우먼 1984'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인 '원더우먼' 3편을 제작한다고 28일(한국시간) 전했다. '원더우먼 1984'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1670만달러(약 184억원)의 수익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간 개봉한 영화로는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글로벌 누적 수익도 8500만달러(약 93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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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영업이 축소된 상황에서 이룬 뜻깊은 성과에 워너브라더스는 속편 제작을 예고했다. 토비 에머리히 회장은 이날 "갤 가도트와 페티 젱킨스 감독이 각본을 함께 쓰며 오랫동안 계획해온 3부작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원더우먼' 3편은 극장에서 개봉하게 될 것"이라며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원더우먼 1984'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고려해 전 세계 극장과 워너브라더스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맥스에서 동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3일 극장에서만 개봉해 닷새간 관람객 30만3839명을 동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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