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서, 살얼음 낀 도로 주행 중 교통사고로 2명 사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의 한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이정표 기둥과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또 한 명은 크게 다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8분께 보성군 득량면 도로에서 1t 트럭이 이정표 기둥과 충돌해 운전자 A(42)씨가 크게 다치고 B(62)씨가 숨졌다.
이들은 부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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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살얼음이 낀 곡선 구간에서 사고가 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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