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 농촌진흥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공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전북 정읍시는 지역 내 선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 농촌진흥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도 농촌진흥 분야 신기술시범사업은 총 53개 사업으로 자부담 포함 33억6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기술지원 분야 사업은 ‘지역 특색 농업발굴 소득화 사업’과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지원 유망 지역자원 관광 상품화사업’, ‘농업용 드론 전문자격증반’ 등 22개 사업이다.
자원개발 분야는 ‘특수미 상품화기술 시범사업’과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 공급 기술시범사업’,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발 기술시범사업’ 등 31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기한은 내년 1월 22일까지다.
거주지역 읍·면 동사무소, 정읍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 농업인으로서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의 체납이 없고, 사업 예정부지와 건물이 담보 설정되지 않아야 한다.
또 5년 이내에 지방보조금 부당 수령 등으로 인해 보조금 결정이 취소된 적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추진계획서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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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2021년도에 다양한 시범사업을 발굴한 만큼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격의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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