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23일 하루 14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23일 하루 동안 총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955번과 956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이들은 각각 북구 두암동, 동구 용산동 주민으로 모두 광주기독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955번은 기독병원 퇴원환자고, 956번은 간호사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광주기독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20일 지표환자인 간호조무사 876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총 13명이 발생했다.
광주지역에서는 현재까지 28만418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9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3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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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4명이 사망했다. 1893명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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